공감컴퍼니는 주민자치회를
행정의 하위 조직이나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주민의 판단과 결정이 이루어지는 공적 운영 구조로 인식합니다.
주민자치회에 대한 인식
공감컴퍼니는 주민자치회를 사업을 많이 하는 조직으로 보지 않습니다.
주민자치는 주민의 의견이 수렴되고 토론과 합의를 통해 결정이 이루어지며,
그 결정이 행정과 지역에 반영되는 구조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 과정이 흔들리면 모든 운영은 행사용 사업 중심으로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문제처럼 보이는 대부분의 문제는 구조의 문제입니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공감컴퍼니는 이를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운영 구조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바꾸기보다 구조를 먼저 설계합니다.
제도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운영 기준과 흐름이 있어야
주민자치는 실행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그룹웨어, 시스템은 수단입니다.
결정이 기록되고 실행이 분명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판단과 역할이 전제된 구조를 설계합니다.
단기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운영이 이어지고
다시 반복되지 않는 시스템에 집중합니다.